공지 [보도자료]New'렌탈·구독'경험플랫폼 반플. 반플 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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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c 산업화시대의 판매방식은 낡은 것이 되었어요. 그러나 여전히 기업들은 아무 것도 주지 않은 채, 소비자를 '설득'만 하고 있죠. 이젠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을 먼저 제공해야 합니다. 그 것은 바로 '경험기회(Try)'죠." (정승화, 경험 플랫폼 반플(BANPLE) 대표) 기존의 렌탈 방식은 '장기할부'의 개념이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고객경험'라고 볼 수 없었다. 게다가 장기할부를 다 값을 때 쯤이면, 이미 신상품이 나와 버리고 만다. 또 소비자는 돈을 내고 그만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구입하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승화 대표는 이러한 기존 판매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었다고 한다. '렌탈·구독'으로 고객에게 다양하게 써 볼 수 있는 ‘경험기회(Try)’를 제공하는 것이다. "반플(BANPLE)은 의무기간 '없이', 멤버십(월구독)으로 원할 때 '반납/교환/중지'라는 New '렌탈·구독 경험 플랫폼'을 4월 중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청구방식을 소규모(10% 미만) 이용하는 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2배이상 빠른 성장세(31%>13%), 판매비율은 3배이상(13%>4%)이라는 주오라의 연구조사도 있었다. 기업은 1회성 판매보다는 원금회수 뿐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 및 '반복 순환매출'로 더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 소유를 넘어, 다양하게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이색체험, 특별한 코칭까지! 개인 맞춤형으로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반플(BANPLE)은 "기존의 판매방식만으로는 더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 달라진 소비형태 등에서 2021년 4월 오픈 예정으로, 쇼핑계의 넷플리스로 멤버십 렌탈·구독을 통한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