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마케터와 함께 x 일하고 있나요?
자율조직
브랜드보이 안성은 대표, 마케터
광고기획자이자 브랜드마케터로, 수많은 히트작 캠페인까지
TBWA KOREA,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기획자(AE), 현대카드,
토스(toss)등 국내 정상급 회사에서 일한 후,
현재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를 이끌고 있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무신사 '다 여기서 사', 구글 어시스턴트 'Google에게 시키세요',
우르오스 '남자공학적' 같은 히트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현재 컨설팅회사는 물론, 유튜브와 브런치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재미있는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팔리는 브랜드의 비결을 담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
그리고 이 세상의 히트작과 성공의 중심에 ‘믹스(Mix)’ 전략이
있음을 발견.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을 꽝 하고 부딪혀 일으키는
스파크!” 최근 저서 ‘믹스(Mix)’ 는 베스트셀러에 올랐죠.
'브랜드보이(안성은)'마케터는 10년 넘게 광고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관찰하고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일하면서 나누고자 합니다.